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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살롱&스파/beauty 자료

[beauty자료] 하체관리


미니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길고 날씬한 다리는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든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아름다운 몸매의 기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척도로 여겨지는 다리, 그러나 상체는 날씬하지만 그에 비해 하체가 튼튼한 하체비만 체형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다.
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이러한 하체비만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피부에 들이는 노력만큼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하체비만 다이어트에도 투자한다면 어느새 몰라보게 탄탄하고 예쁜 다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퉁퉁 부은 다리, 순환이 핵심
흔히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몸이 붓게 되듯, 하체에 순환이 잘 되지 않는 체질인 경우 하체비만이 될 수 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거나 서서 일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경우 무조건 다리 근육 운동을 하기 보다는 마사지와 족욕 등으로 부종을 제거해주는 일이 우선이다.

근본적 원인인 순환을 바로잡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해도 다른 곳만 살이 빠질 뿐 하체 살은 잘 빠지지 않게 된다.
지나치게 하체를 차게 만드는 것도 좋지 않다. 다리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옷을 입거나 담요를 덮고, 스키니진처럼 꽉 끼는 옷의 경우도 혈액순환을 방해해 다리를 붓게 만들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입는 것은 좋지 않다

 

다리운동, 어떻게 해야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 등은 근육형 하체비만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다.

스트레칭, 요가 등 다리 근육을 펴줄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매끈하고 날씬한 다리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며, 어느 정도 다리의 부기와 군살이 빠졌다면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해 근육을 강화해 쉽게 살이 찌지 않고 탄력 있는 다리로 가꿔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 전문가는 “하체는 가장 늦게 살이 빠지는 부위 중 하나”라며 “다이어트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을 때 최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곳인 만큼 끈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바른 생활습관과 꾸준한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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