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5. 09:34

 

 

 

따뜻한 스파가 생각나는 오전
매서운 찬바람이 뼛속을 스치는 아침
문득 김이 모락모락 나는 스파가 간절해 졌어요.

스파 후, 촉촉해진 당신의 피부를 지켜주는 끈적이지 않는 바디오일
[Nourishing satin oil]